‘톹’은 자취를 하는 네 명이 모였습니다. 우리는 혀 끝의 맛을 탐색하고, 공유할 어른이들을 찾습니다. ‘향신료’라고 하면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가요? ‘톹’은 향신료를 탐미하고, 혀끝의 감각을 전달하는 순간의 경험을 워크숍의 형태로 제안합니다.
‘톹’은 먼저 향신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워크숍 ‘톹킹어바웃 스파이스’를 통해 향신료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고, 온전히 혀의 감각에 집중하기를 기대합니다. 그 후,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발견합니다. ‘톹’은 워크숍 ‘톹킹어바웃 스파이스’를 통해 향신료 어른이들의 첫 걸음마를 응원합니다.